남가주에서 한 여학생이 독감 합병증으로 숨졌다.
ABC7뉴스는 LA 북서부 사우전드 옥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9학년 여학생이 독감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라 레이나 중,고등학교는 어젯밤 학부모들과 학생 이메일을 보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라 레이나 학교는 카톨릭 여학교로,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오늘 저녁 6시 캠퍼스 짐에서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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