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또 폭락! 다우지수 천 포인트 이상 급락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08/2018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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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는 또다시 폭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032.89포인트(4.15%) 내린 2만3860.4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0.66포인트(3.75%) 떨어진 2571.00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74.82포인트(3.90%) 하락한 6777.16으로 집계됐다.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주식 매도세가 다시 짙어졌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다우지수가 네 자릿수의 낙폭을 보인 지난 5일 기록한

2.885%에 근접한 2.884%까지 오르며

주식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최근 국채금리는 물가 상승이 본격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