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약국 2곳서 절도사건 발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08/2018 07:13:4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오늘(8일) 새벽 산타클라리타 지역의

약 4마일 거리에 있는 약국 두 곳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셰리프국이 용의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타클라리타 셰리프국에 따르면

2만 7천 8백 블럭 스미스 드라이브와

2만 6천 6백 블럭 부케 캐년 로드에 위치한 약국에

4명의 절도단이 잠긴 문을 부수고 침입해

진통제 등 약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두 사건 용의자들이 동일범인 것으로 보고

일대에서 용의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약국 내 CCTV에 용의자들의 모습이 찍히긴 했지만

용의자들은 범행 당시 후드티를 입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

용의자 인상착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경찰은 전했다.

 

용의자들은 또 CCTV를 피해

약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량을 주차해

용의차량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