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플러튼의 한 모텔에서는 흉기사건이 발생했다.
플러튼 경찰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1031 웨스트 커먼웰스 애비뉴에 위치한 ‘러키 모텔’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렸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도주한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와 안면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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