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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출신 한인 변호사 연방 에너지부 국장에 임명

박현경 기자 입력 01.22.2018 06:49 AM 수정 01.22.2018 06:51 AM 조회 2,790
오렌지카운티 출신 한인변호사 샤넷 암스트롱이 연방 에너지부 기술이전 국장에 임명됐다.

암스트롱 국장은 미 전역의 연방 에너지부 프로그램 사무소와 17개의 국립연구소, 리서치와 생산 시설을 총괄하게 된다.

암스트롱 국장은 특허권 변호사로 카네기멜론대 전기공학 학사와 롱아일랜드대 경영학석사를 받았으며 뉴저지 주립대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암스트롱 국장은 어바인의 세이지 소프트웨어 등의 지적재산권 그리고 특허권 카운슬링 전문가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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