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 성형외과’가 오늘(17일) 4번째 지점인 LA 한인타운 윌셔 지점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윌셔와 킹슬리에 위치한Midas 성형외과 LA 한인타운 윌셔 지점에는 10여명 이상의 의료진이 포진해 동시에 10 – 15명의 환자를 시술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Midas 성형외과 최한태 원장이다.

<녹취 _ Midas 성형외과 최한태 원장>

Midas 성형외과는 존스홉킨스 대학과 5년간의 연구 끝에 미국IRB로부터 줄기세포 치료를 정식 허가 받은 최초의 한인 성형외과다

지난 2010년에는 지방 제거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KCAL 9’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했다.

Midas 성형외과 윌셔지점은 오픈 기념으로 이달(1월) 동안 기존 1회 3,600달러 상당의 기미, 검버섯, 잡티를 제거하는 수퍼피코 레이저 시술을 3회 1,200달러에 제공한다.

한편, Midas 성형외과는 내년(2019년)초 어바인에 5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