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사마리탄 병원, "미주 한인의날, 축하합니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2/2018 18:22:35 | 수정 01/12/2018 1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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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 115년 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이

오늘 (12일) 오전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김완중 LA 신임 총영사, 앤드류 리카 굿사마리탄 병원장,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 이병만 LA 미주한인재단 회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한미여성회 KAWA 회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동참했다.

 

굿사마리탄병원 앤드류 리카 원장은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태극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의 건강과 번영을 돕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취) "굿사마리탄 병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그만큼 한인커뮤니티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미주한인의 날은 단순히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이민온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더불어

경제,사회,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커뮤니티가 이룬 성공을

축하하기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자리에서 LA 미주한인재단측은

이민 115주년을 기념하고

2018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굿사마리탄 병원측에 평창올림픽 포스터와 함께

기념 수호랑 뱃지를 전달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