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 방통 위원장, CES 참석 성과 간담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2/2018 11:10:26 | 수정 01/12/2018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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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늘(12일) 마무리되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에

수 백 여개의 한국 업체들도 참여한 가운데

한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신상진 위원장이 CES 참가 성과를 발표했다.

 

신상진 위원장은 오늘(12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CES 에 참여한 한국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량을 비롯해  

가전, 건강 등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녹취 _ 신상진 위원장>

 

이어 한국 업체들의 신기술 성장이

전세계 선진국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분석하며

정보통신기술 발전이 주 골자인 4차 산업혁명에 돌입한

전세계 추세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확대되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실패 여부와 관계없이 창업 자금을 지원해

대대적으로 신생 기업 성장을 돕는 중국을 주목하며

한국역시 밴처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강화와 규제 완화가

뒷받침 돼야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인공지능(AI)과 5G 결합 기술들이 주를 이룬 올해 CES에는

전세계 160개 국가에서4천 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 업체는 210개가 참여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