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한인사회 소식 종합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2/2018 10:27:05 | 수정 01/12/2018 1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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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내일은

올해로 115주년이 되는 미주한인들의 이민역사를 기념해

연방의회에서 제정한 Korean American Day, 즉 미주한인의 날이다.

 

지난 11​5​년 전 미국으로의 이민을 기념하는 날로

연방의회에서 제정한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사회에는 의미가 깊은 날이다.

 

이에 LA시의회는 오늘 오전 LA시청에서

‘제 13회 미주한인의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 어제 LA한인회관에서는 현기식이 열려

참석자들은 미주 한인 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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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가 6년 연속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 100대 은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뱅크오브호프는 포브스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8 년 미국 최고 은행(America’s Best Banks 2018)’ 에서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랭킹 ‘23위’에서, 

두 단계 순위가 올라간 성과다. 

 

뱅크오브호프는  

2013년 19위로 포브스 최고 100대 은행에 처음 진입한 이후 

2014년 30위, 2015년 35위, 2016년 28위 등 

‘6년 연속’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한편, 아칸소 주 콘웨이에 본사를 둔 뱅크셰어가 

미 최고의 은행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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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이

오늘 아침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18 참석 결과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진 위원장은 전세계 160개 나라 4천여 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CES는 인공지능과 5G를 결합한 스마트 시티 구현이

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CES에 참여한 210개의 한국 업체들의 신기술은

중국을 비롯한 각국 기술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 등 각국 정부는

신기술 발전과 중소 벤처기업 육성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정부 차원에서 규제 완화와 예산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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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오페럴 13지구 LA시의원이 주관하는

Promise Zone Arts Live!가 내일(13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샤토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무료 행사로 펼쳐진다.

 

한인 예술단체로 고수희 무용연구소와 세종에술원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다문화 공연을 한 자리에서 관람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워크샵을 즐길 수 있다.

 

(레크레이션 센터3191 W. 4th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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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개 이상의 최신 업소 정보를 총망라한

2018년도 라디오코리아 업소록 3차 배포가

내일(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민생활의 가이드, 라디오코리아 업소록은

LA한남체인과 갤러리아(벌몬, 웨스턴)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마켓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화된 업소록 부록에는 시민권, 운전면허 시험 예상문제,

사회보장제도, 장학금, 골프룰 안내 등

문화·건강·쇼핑을 아우르는 알찬 정보들이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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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시의회가

자매도시인 성북구와의 교류 사업 지원을 위해

시 사상 처음으로 예산을 배정했다.

 

부에나팍 시가 성북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에

만 5천 달러의 기금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부에나팍과

성북구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된다.

 

부에나팍 학생들은 성북구 초청으로

올해 3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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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출신의

올해 28살 한인여성 조영글 감독이

애니메이션 ‘E-Delivery’로

2017 AT&T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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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