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달 물가상승률 0.1%…근원물가는 0.3%↑

연합뉴스 | 입력 01/12/2018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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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의 0.4% 상승세보다는 둔화한 수치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1% 상승했다.

 

주택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소비자물가를 낮춘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올랐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1.8% 상승했다.

 

근원 물가 상승률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