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부터 DMZ까지' 평화올림픽 기원하며 걷는다

연합뉴스 | 입력 01/11/2018 09:55:26 | 수정 01/11/2018 0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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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평화개최기원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여성평화걷기조직위원회와 15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기원하는 '2018 평화평창 여성평화걷기'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접수로 선발된 여성 참가자 100명은 평창에서 출발해 이산가족이 모여 사는 속초 아바이마을을 거쳐 고성 비무장지대(DMZ)까지 닷새간 걸을 예정이다.

 

여성·평화단체로 구성된 여성평화걷기조직위원회는 2015년 국제 여성지도자들이 평양을 출발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는 '위민크로스 DMZ' 행사를 개최한 단체다. 이후에도 임진각 일대에서 걷기행사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