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8 08:32:0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1.지난해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었던 산타바라라 지역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15명이 산사태로 숨졌는데 20명 이상이 실종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의원이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오랫동안 로이스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한 영김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39지구는 플러튼과 브레아 등 한인 밀집 지역이여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3.LA한인 축제재단에서 통과된 지미 리 회장 연임건이 정관을 따르지 않은 원천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연임건을 독단적으로 진행한 김준배 이사는 정관에 의하면 이사 자격이 없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4.캘리포니아 주를 강타한 독감의 위력이 상당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이번 독감이 10년 중 최악이라면서 지금이라고 반드시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5.이번달 부터 메디케어 파트 B 프리미엄이 상승했고 4월에는 새 메디케어 카드가 일제히 발급된다. 또 새로운 플랜들도 나와 선택폭이 넓어졌다.

 

6.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투트랙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북한 김정은과 언제든 정상회담을 할 수 있지만 여건이 갖춰지고 성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IOC는 북한 선수단 규모와 와일드카드 문제, 선수단 숙소, 국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8.한미 정상은 전화통화를 갖고 남북대화가 북미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미국 대표단 단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 드리머 보호법안과 국경안전 부터 합의 후에 포괄이민개혁을 추진하자는 2단계 방안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나서 이민빅딜 타결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와 마쓰다가 총 16억달러를 투자해 앨라베마주에 합작 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 출범 전인 지난해 1월초 멕시코 공장 건설을 이유로 도요타를 대대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11.헐리우드에서 시작한 성폭력 항의 운동인 미투 캠페인에 프랑스 문화계 여성 100명이 반기를 들었다. 미투 캠페인이 마녀 사냥으로 흐르고 있다며 남성들은 유혹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인데,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뜨겁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