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몬테시토 저택도 진흙..유명인사들 SNS 올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8 07:09:43 | 수정 01/10/2018 0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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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저택들이 많은 몬테시토는

유명인사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몬테시토에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유명인사들도 SNS에 잇따라 글을 올렸다.

 

오프라 윈프리는 인근에서 발생한

개스 폭발 화재의 동영상을 비롯해

거의 무릎까지 진흙에 푹푹 빠지며

집을 걸어가는 모습의 동영상 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와 함께

우리 산타바바라 커뮤니티를 위해

다시 한번 기도한다고 적었다.

 

영화배우 랍 로우도 어젯밤

몬테시토를 해쉬태그로 단 트위터에서

사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생존자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 랍 로우는 이웃인 오프라 윈프리의 저택이

구조 헬기의 착륙장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올리브 밀 로드를 중심으로

상공에서 찍은 마치 강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이건 강이 아니라 현재 101번 프리웨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러면서 몬테시토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엘렌 드제너러스는 밝혔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