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02/2018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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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체류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협박하는 업주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일부 업주들은 이민국에 신고해 추방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불법 체류 신분의 직원 임금까지 착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2.새해벽두 부터 공화, 민주 양당 지도부와 백악관이 내일 부터 DACA 해결책을 마련하려는 이민빅딜 협상에 돌입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3.양당 지도부와 백악관은 1월중에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가결하기 위해 국경펜스 47마일 완료와 구제받는 드리머들이 시민권 취득후에도 부모형제를 이민초청하지 못하게 만들어 체인이민을 제한하는 방안등을 놓고 집중 협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4.LA한인단체들과 공관, 은행 등이 오늘 일제히 신년하례식과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 한인사회는 변화와 성장을 기원하면서 보다 발전하는 2018년 새해가 되기를 희망했다.

 

5.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대화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에 신속하게 회담을 제안한

한국 정부와 달리 북한은 속도 조절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직통 전화로 LA시간 어제 오후 4시와 밤 11시 두 차례에 걸쳐 의사를 물었지만 북한은 끝내받지 않았다.

 

6.미국은 남북대화를 지지하지만 대북압박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이어 백악관과 국무부는 남북대화는 그들의 선택이라며 지지입장을 밝히면서도 김정은의 진정성에 회의를 표시하고 비핵화를 위한 대북제재압박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7.CBS방송이 북한의 추가 미사일 도발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는 북한이 ICBM발사를 위한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사일 실험이 이뤄진다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8.지난 2015년 포터랜치 지역 알리소캐년 천연 개스정에서 사상 최악의 개스누출 사고가 발생한 후 이 일대 최근까지도 크고 작은 개스 누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스공급 중단 여부가 표결에 부쳐질 예정인 가운데 반대하는 비지니스 업주들과 찬성하는 주민들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9.LA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웨스트 헐리우드에 오락용 마리화나 업소가 오픈했다. 마리화나 판매 업소 앞에는 오픈 시간 수 시간 전인 새벽부터 마리화나를 구입하려는 주민들이 긴 줄을 서기도 했다.

 

10.경제난 때문에 시작된 이란의 시위가 엿새째 계속되고 있다. 실업률은 높은데 경제 불평등은 여전한 현실에 민심은 폭발했고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숨졌다.

 

11.오늘 뉴욕증시는 새해 경제 기대감이 커지지면서 2018년 첫 거래일부터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04.79포인트, 0.42% 상승한 24,824에서 거래르 마쳤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