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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법인 '송현', 부에나 팍 지점 오픈

이황 기자 입력 12.07.2017 05:26 PM 수정 12.07.2017 05:29 PM 조회 3,954
세무회계법인 ‘송현’이 30번째 지점인 

부에나팍 지점을 오픈하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  

‘송현’은 오늘(7일) 새롭게 오픈한 부에나팍 사무실(6281 beach blvd #245)에서 영 김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과 샤론 퀵 실바 의원 버지니아 반 부에나팍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과 더불어 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김두열 세무회계법인 ‘송현’ 대표입니다.

<녹취 _ 김두열 세무회계법인 ‘송현’ 대표>

33년 역사를 가진 세무회계법인 ‘송현’은 LA와 부에나팍, 어바인 등 남가주를 비롯해 전국 30개 지점에서 세금과 융자, 비지니스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현’은 오는 2019년까지 전국 지점수를 50개,

2025년에는 100개로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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