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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차량에 치여 숨진 한인할머니 장례미사

이황 기자 입력 11.15.2017 10:27 AM 수정 11.15.2017 11:09 AM 조회 3,032
지난 11일 아침 LA 한인타운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 올해 92살의 한성례씨의 장례 미사가 열린다.

유가족에 따르면 장례미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벌몬과 아담스에 위치한 성 아그네스 성당에서 열리며 장지는 컬버시티 홀리 크로스 공원묘지( 5835 W. Slauson Ave, Culver City, CA 90230)다.

한편, 한성례씨는 지난 11일 아침 6시20분쯤 LA 한인타운 6가와 하바드 블러바드 부근 교차로에서 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부상이 심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문의 : 213 - 822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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