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KAC 가 내일(16일) 주류정치인들은 LA 한인타운에 초청한다.
23번째 열리는 '연례 정치인 초청 오찬'은 내년 11월 KAC 가 연방 ,주, 카운티,시의회 관계자들 그리고 KAC 이사진과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주요 현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올해는 안토니 폴탄티노 주 상원의원, 벤자민 알렌 상원의원, 리들리-토마스 주 하원의원,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데이빗 류 시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내일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KAC 웹사이트 (www.kacla.org) 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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