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 평창 홍보 서포터스로 위촉

연합뉴스 | 입력 11/14/2017 09:08:59 | 수정 11/14/2017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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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를 '홍보 서포터스'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회 홍보대사인 정찬우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소속된 화이트 타이거즈는 테스트 이벤트에 응원단을 조직하는 등 자발적으로 활동한 단체다.

 

이날 위촉식에서 화이트 타이거즈는 조직위 직원에게 로고 티셔츠와 떡을 전달했다. 댄싱팀 '블랙퀸'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 부위원장은 대형 명함과 평창 라이선싱 상품을 전달하며 "자발적인 홍보에 감사하다. 이제 홍보 서포터즈로 공식 임명됐으니 대회가 끝날 때까지 더 많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응원단장인 정찬우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화이트 타이거즈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겠다. 90일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가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