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서 총격사건..20대 남성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3/2017 06:39:52 | 수정 11/13/2017 0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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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LA한인타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20분쯤

1257 사우스 맨하튼 블러바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피코와 맨하튼 부근으로

한인타운 남쪽,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앞에서

가슴 부위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20대로 확인된 이 피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사건 직후 용의자는 도주했다.

 

아직까지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다만 경찰은 용의자가 흰색 차량을 타고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이 갱과 관련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범행 동기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건 정황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주변을 폐쇄한 채 용의자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주변 CCTV를 찾아 확인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