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종교계 지도자와 커뮤니티 리더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해온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다음주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101’ 이다.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안정영 코디네이터는 정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교육, 의료 등의 무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한인사회가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미주 평안 교회 (170 Bimini Place, LA,CA 90004)에서 진행된다 위의 첨부된 파일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참석을 원할 경우 이메일이나 전화로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문의: 안정영, Licensed Clinical Social Worker, LA 카운티 정신건강국(213) 738-3446,jahn@dmh.lacount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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