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김은희 작가 신작 '킹덤'으로 첫 사극 도전

연합뉴스 | 입력 10/12/2017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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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38)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출연한다. 첫 사극 도전이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배두나가 '킹덤'에서 의녀 서비 역을 맡았다"며 "곧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그널', '싸인', '유령' 등 장르극으로 유명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선판 좀비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연출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맡았으며, 100% 사전제작돼 내년 하반기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