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찜질방 '양머리' ..꼭 해봐야할 체험 버킷리스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7:40:41 | 수정 10/12/2017 0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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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가 LA 한인타운내 찜질방 체험을

꼭 해봐야할 버킷리스트로 선정해 흥미롭다.

 

LA 타임스는 어제(11일)

‘캘리포니아에서 해볼 만한 모험 버킷리스트’를 선정해 보도했는데

여기에 한인타운 내 찜질방 문화를 꼽았다.

 

특히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앉아있는 손님들 사진과 함께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Yang Mori) 쓰기, 시원한 팥빙수 먹기, 때밀이 체험 등을

찜질방에서 해봐야할 체험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LA 타임스는 찜질방 내부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감안하면 입장료가 합리적이라면서 사우나와 헬스장 뿐만아니라

내부 수면실, 만화책방, 스킨케어 샵과 키즈 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신문은 231도에 달하는 불가마 방에서 땀을 흘리고

공공 목욕탕에서 몸을 씻는 것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LA 타임스는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찜질방이

주류사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족들과 함께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하기 충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