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가정폭력, 인신매매 피해자 위한 보호소 설치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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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내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소가

조만간 설치될 전망이다.

 

LA시의회 위원회는 어제(11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가정 폭력을 비롯한 인신매매 피해자를 돕기 위한

보호소를 마련하는 안을 승인해

시의회 최종 표결을 남겨두고 있다.

 

당초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누리 마르티네스 시의원은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연방정부로부터 90만 달러 그랜트를 받아

가정폭력이나 인신매매 피해자를 돕는데 뜻을 모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는  가정폭력 이나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활성하하고

여성폭력방지사무소를 설치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상설화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LA시는 가정폭력,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4개 보호소 설립을 추진중이며

특히 인신매매 피해가 사회문제로까지 번진 샌퍼난도 벨리 일대에

첫번째 보호소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