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폭력 행위' 촬영해 SNS 올리면..처벌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6:46:54 | 수정 10/12/2017 0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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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행위를 휴대폰 영상으로 찍어SNS에서 업로드 할 경우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강력한 처벌 대상이된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어제(11일)

이같은 내용의 “ Jordan’s Law’ 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웨스트 힐스 식당 앞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당시 14살된 조르단 페이스너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당시 조르단은 폭행을 당했고

가해자 중 한 명이 이를 휴대폰으로 찍어

SNS에 공개했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으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브라운 주지사는 법원이 폭력 범죄자에 대한 형을 내릴때

이같은 녹화 영상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살인이나 , 성폭행, 강도 등과 같은 중범자들이

만약 범행 장면을 촬영해 공개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면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 법안은 매트 다바네흐  하원의원이

SNS 상에서 난무하는 폭력적인 내용물을

차단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