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진과 얼굴이 너무 달라’ 출국 불허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0/2017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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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들이 공항에 억류된 모습이다.


지난 8일 김포공항 출입국 관리사무소.
붕대를 칭칭 감은 중국인 세 명이 억류돼 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퉁퉁 부은 실물이 여권 사진과 너무 달라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지난 한 해 한국으로 의료 관광을 온 중국인은 약 9만 9천 명.

이 가운데 4분의 1 정도가 성형 관광객이라는데 
이 사진은 중국의 성형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주류언론들은 보도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