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 소방국 구조팀, 멕시코 강진 피해지역 급파

이황 기자 입력 09.20.2017 10:09 AM 수정 09.20.2017 10:10 AM 조회 1,028
7.1 규모의 강진이 강타한 멕시코시티의

피해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소방국 구조팀이 급파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USA – 2 로 명명된 LA 카운티 소방국 구조팀은 소방관과 기술자, 의사 등 각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미 국제개발처 USAID의 재난 복구팀의 일원으로 멕시코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USA – 2 는 USAID 재난 복구팀의 일원으로 지난 1988년부터 전 세계 재난지역으로 16차례 파견됐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