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후 결혼..."배지현 아나운서와 2년간 교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3/2017 06:03:17 | 수정 09/13/2017 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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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이 또 탄생하게 됐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스포츠 TV 아나운서 배지현 씨와

시즌을 마친 뒤 결혼하기로 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알게 된 뒤 2년간 사귀어 왔다.

배 씨의 소속사는 류현진의 시즌 경기가 끝난 뒤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류현진이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여서
결혼식 장소나 날짜 등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며
결혼 준비도 시즌이 끝난 뒤 시작할 예정이라고
배 씨의 소속사는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야구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뒤
특히 류현진이 어깨 수술과 재활 등으로 힘들었을 때
배 씨가 곁에서 힘이 돼 주며 더 큰 신뢰를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야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로는
김태균·김석류, 박병호·이지윤 전 아나운서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7일 오후 5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