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 중산층 소득 사상 최고 기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2/2017 17:19:25 | 수정 09/12/2017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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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 중산층의 소득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인구조사국의 조사 결과

지난해 중산층 중간소득은 5만 9천 39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999년의 종전 최고 기록

5만8655달러를 뛰어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풀타임 일자리를 얻은 사람이 늘어난데다

임금 수준이 높아진 것이

중산층 소득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미 가정의 빈곤율은 12.7%로

금융위기 발생 한 해 전인 2007년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