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31/2017 18:30:0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1.한동안 잠잠하던 위조지폐 범죄가 LA한인타운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상당히 정교하게 제작됐기 때문에 특수 식별 마커가 없이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워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텍사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도 대형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해야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크다. 캘리포니아 주는 빅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3.북한이 최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시험 발사한 것은 탄도미사일용 후추진체의 실전능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북한의 핵미사일 도전으로 한반도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미국인들의 북한여행이 9월 1일 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일반 미국인들의 평양방문길이 완전 막혔고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하면 미국여권이 무효화 되고 중범죄로 처벌받게 된다.

 

5.백악관은 북한과의 협상이 여전히 모든 선택 방안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새라 허커비 대변인은 대북 옵션에는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선택 방안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6.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B-1B 랜서 2대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한꺼번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는 한반도 전술핵 배치 문제가 거론돼 파장이 예상된다.

 

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빠르면 내일 불법 청소년 추방유예정책 DACA행정명령 존폐 여부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불법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들어온 80만 명의 청소년들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됐다.

 

8.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신청서 양식과 설명서의 페이지를 2~3배이상 늘리는 방법으로 영주권 발급까지 축소하려는 것으로 드러났다.

 

9.미국의 잇따른 고강도 제재로 곤경에 처해 있는 베네수엘라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중국에 손을 내밀고 있다.

 

10.오늘 뉴욕증시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단행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55.76포인트, 0.25% 상승한 21,948에서 거래를 마쳤다.

 

11.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한국이 10명이 싸운 이란과 득점없이 비겼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은 이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