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4/2017 1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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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가 LA시간 오늘 밤 10시30분 내려진다. 뇌물 혐의가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데 선고 결과를 놓고 빚어질 충돌 등에 대비해 법원 주변 경계가 강화됐고 삼성그룹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앞두고 주류 언론들도 세기의 재판으로 회자되고 있다면서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3.트럼프 행정부가 체류시한을 넘긴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가장 비율이 높은 유학연수생 출신 8만명 부터 집중 추적하고 나섰다. 지난해 전체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들은 한인 1만 2천명을 포함해 74만명이고 그중에 비율이 가장 높은 유학연수생 출신들은 한인 3천명을 비롯해 8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4.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식당에서 해고에 불만을 품은 직원이 권총으로 고객들을 위협하고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제압됐다. 인질범은 식당 조리사에게 총격을 가해 한명이 숨졌고 경찰에 총에 맞은 인질범은 중태다.

 

5.텍사스 주에 지난 2008년 이후 9년 만에 처음 허리케인이 하비가 상륙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텍사스 주는 30개 카운티에 선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6.미 복권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를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은 매사추세츠 주의 병원 직원으로 일해온 50대 여성이었다. 행운의 주인공 웨인치크는 자신의 생년월일과 생각나는 숫자를 조합해 직접 기입한 복권이 당첨됐다.   

 

7.트럼프 백악관이 존 켈리 신임 비서실장 체제로 재정비되면서 내부암투와 무질서를 끝내고 새로운 대내외 정책까지 일사분란하게 추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존 켈리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올라가는 정보를 사전스크린 하고 모든 관리들로 부터 보고받는 등 백악관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8.살충제 달걀에 이어 간염 소시지 파문이 유럽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독일산 소시지가 30톤 넘게 한국으로 수입된 것으로 확인돼 식약처가 유럽산 소시지 유통과 판매를 중단하고 검사에 착수했다.

 

9.영국에서 E형 간염 소시지가 유통된 데 이어 미국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 소시지가 유통돼 지구촌 먹거리에 비상이 걸렸다.

 

10.LA다저스 류현진이 호투를 이어가면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4개와 볼넷2개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5대2로 승리했다.

 

11.오늘 뉴욕증시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과 관련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에 주목한 가운데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28.69포인트, 0.13% 하락한 21,783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