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팔리세이즈 고급 맨션서 대치극, 총격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0/2017 07:07:59 | 수정 08/10/2017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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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현재(오전 7시) 퍼시픽 팔리세이즈에서는 대치극이 벌어지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50분쯤 

1600 블럭 알타 무라 로드에 위치한

수백만 달러짜리 9천 스케어피트 넓이의 고급 맨션에서

남녀 커플이 싸우던 중 

여성이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총격을 가하려 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용의남성는 집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하고 

LAPD, 스왓팀과 대치했다. 

 

신고를 한 여성은 안전하게 집을 빠져나왔으며

이후 용의자와 경찰 간 총격전까지 벌여졌는데 

부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아직까지도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가 만취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용의남성이 대저택 속 

어디에 있는지 위치 파악이 쉽지 않아

용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