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대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를 이끌게 된

앤 리 신임회장이 보다 강화된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앤 리 신임회장은 오늘(26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회원은 물론 협력사들과의 화합을 다지고 변화가 많은 세법과 관련한 세미나 등을 강화해 한인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녹취 _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앤 리 회장>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의 앤 리 제 35대 신임회장은 내년 7월까지 1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한편, 남가주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한 보수교육을 한달에 1번 실시하고 있으며 한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매년 3차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