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의 실업률이 한 달 사이
큰 호전없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캘리포니아주 고용 개발국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지난달LA카운티의 실업률은 한달 전인5월과 같은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0.8% 떨어진 수치다.
지난 5 – 6월 사이 LA카운티 일원에서 비 농업분야 일자리는 천 500개가 줄어들었지만 전체적으로 440만개를 유지했다.
반면, 오렌지 카운티의 지난달 실업률은 한 달전 보다 0.6%오른 3.8%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주 실업률은 한 달전과 같은 4.7% 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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