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 도입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7/2017 1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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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미은행은 오늘(17일) 신규 체킹 계좌 고객들을 위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2주 가량 소요됐던 데빗카드 수령 시간이

5~10분 정도로 크게 단축된 것이다.

한미은행은 1차로 남가주 윌셔-호바트, 북가주 실리콘 밸리

그리고 텍사스 휴스턴(스프링) 등 3개 지점에서

데빗카드 즉석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올 연말까지 전 지점에 관련 장비를 설치해

모든 고객이 계좌 개설과 동시에 데빗카드를 발급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계좌 개설과 동시에 카드가 필요한 고객의 경우

이들 지점을 방문하면 새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즉석 발급 서비스 대상 지점이 아닌 경우에도

 은행 본점에서 카드를 제작해 특송 우편으로 발송해

3 일 안에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