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타워즈 테마 리조트, 호텔’ 짓는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6/2017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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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테마로 야심찬 리조트-호텔 신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디즈니는 어제(15일) LA에서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워즈 인스파이어드 리조트·호텔 설명회’를 열었다.



디즈니 파크앤드리조트의 밥 차펙 회장은

“지금껏 시도되지 않은 가장 실험적인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구상하고 있다”며,

“100%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로 명명된 호텔은 플로리다 주 올랜도

월트디즈니월드에 건립돼 오는 2019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 호텔에 묵는 고객은 스타워즈 출연진 복장을 하고

객실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고 차펙 회장은 설명했다.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도

‘갤럭시즈 엣지’ 리조트 시설이 들어선다.

새로운 리조트에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퍼스트오더 군과 저항군 사이의 전투를 체험하는 놀이시설과

밀레니엄 팰컨 우주선을 조종하는 체험형 어트랙션 등이 설치된다.

1977년 1편을 개봉한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원조 ‘스타워즈’는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한편, 차기작인 ‘스타워즈: 에피소드Ⅸ’(3D)는

2019년 5월 개봉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