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담배세 인상으로 전문 털이범까지 등장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6/2017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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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cts in cigarette thefts. (Courtesy of the Burbank Police Department)

캘리포니아 주의 담배세가 기존 갑당 87센트에서

2달러 87센트로 오른 가운데

대형 마켓에서 담배만 털어가는 강도단이 활개를 치고있다.

 

버뱅크경찰에 따르면 지난달(6월) 20일 새벽 4시쯤

1028 사우스 샌퍼난도 블러바드에 위치한

드럭스토어 ‘월그린’(Walgreen)으로

남성 2명이 침입해

담배 여러 보루를 훔쳐 

밖에서 대기하고있던 회색 세단을 타고 달아났다.

 

이어 밴나이스, 노스 헐리웃, 알레타 지역 월그린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30대 정도로 추정되며,

헐렁한 옷과 야구모자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