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강남과 서로의 마음 더 확인…예쁘게 만날게요"

연합뉴스 | 입력 07/14/2017 0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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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가수 강남(30)과 연인 사이인 배우 유이(29)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밝히며 당초 열애 보도를 부인한데 대해 사과했다.

 

유이는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 보도로 강남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올려 "진짜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다"고 이를 부인했다. 한 연예 매체를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재차 부인하던 유이 측은 여론이 좋지 않자 "시작하는 단계"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유이는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생각 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이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