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LAPD가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곳곳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펼쳐진다.
LAPD 는 오늘(26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새벽 1시까지 타운내 버몬트 애비뉴와 6가에서 체크포인트 음주단속을 벌인다.
또 같은 시간 하일랜드 팍 지역 피게로아와 메리디안 스트릿 그리고 마리나 델레이의 워싱턴 블루버드와 예일 애비뉴에서도 각각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과 무면허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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