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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최순실 서로 쳐다보지 않고 앞만 응시

박현경 기자 입력 05.22.2017 06:27 PM 수정 05.22.2017 06:30 PM 조회 1,919
'40년 지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이 법정에서 조우했지만 서로 쳐다보지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담담한 표정으로 앞만 보며 법정 입장했고  최순실도 곧이어 착석했다.

피고인석에 유영하-박근혜-이경재-최순실 순서로 앉았다.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은 변호사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은 채  서로 쳐다보지 않고 각각 정면만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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