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메모리얼 콜리세움 새 이름은 ‘유나이티드 항공 스타디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9/2017 15:34:38 | 수정 05/19/2017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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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램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있는 LA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유나이티드 항공 스타디움’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메모리얼 콜리세움의 작명권을

7천만 달러에 구입하기위해 USC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USC 측이 2024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메모리얼 콜리세움의 막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충당하고자

작명권을 팔기로했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스카 무노즈 최고경영자(CEO)는

USC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은 동문이다.

 

USC는 지난 2015년 ‘폭스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2억 7천만 달러를 투입해

메모리얼 콜리세움 재단장에 들어갔다.

 

한편, 워싱턴 대학 풋볼 스타디움은 4천 백만 달러에 작명권을 넘겨

현재 정식 명칭은 ‘알래스카 항공 필드 엣 허스키 스타디움’

(Alaska Airlines Field at Husky Stadium)이 됐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달(4월) 발생한

승객 강제 퇴거 사건으로

‘갑질 논란’ 중심에 선 바 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