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패사디나 빅 이벤트 5개…교통체증 예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9/2017 08:12:24 | 수정 05/19/2017 08:12:24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1.   이번 주말 패사디나에서는 풍성한 특별 이벤트가 열리죠?

 

네, 5 개의 큰 이벤트들이 준비됐는데요.

 

먼저 아일랜드 록그룹 U2의 콘서트가 이번 주말 패사디나에서 열립니다.

 

완전 매진된 이번 U2 콘서트는

내일과 오는 21일 일요일 저녁 6시 반부터

로즈볼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런가하면 이번 주말 패사디나에서는

대규모 사이클 대회도 진행됩니다.  

 

‘앰젠 투어 오브 캘리포니아’는 이미

지난 14일부터 새크라멘토에서 시작돼

참가자들은 산타바바라와 산타클라리타를 거쳐 오늘 빅베어

그리고 내일 마운틴 하이부터 패사디나까지 오게 됩니다.

 

결승점은 패사디나 시청 앞으로

참가자들은 오후 1시~2시 사이

결승점에 골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가하면 연방항공우주국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오픈하우스를 개최합니다.

 

제트추진연구소는 정확히 패사디나는 아니고

인근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오픈하우스가 열립니다.

 

이 밖에도 패사디나 플레이하우스 디스트릭에서는

작가들과 만날 수 있는 ‘릿페스트’(LitFest) 축제가 펼쳐지구요.

 

마지막으로' 패사디나 역사박물관' 

그리고 역사 유적지이자 박물관인 ‘갬블 하우스’에서는

각각 특별 행사를 개최합니다.

 

##

 

2.   패사디나에서 열리는 5개 행사들을 정리해봤는데요.

같은 주말에 여러 행사가 겹치면서,

이번 주말 패사디나가 많이 붐비겠네요?!

 

네, 주말 내내 패사디나 지역의 교통체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패사디나 당국은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차량을 이용하기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만약 차를 운전해 행사장에 갈 경우

차가 많이 막힐 것에 대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라고 당국은 권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U2 콘서트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지만,

로즈볼 주차장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픈하는 만큼

3-4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보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패사디나 경찰은 비상시에 대비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수상한 사람이나 물체를 보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번 주말 패사디나 방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