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오늘부터 주말까지 불볕더위 이어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9/2017 06:50:58 | 수정 05/19/2017 06:50:5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최근 쌀쌀하거나 선선한 날씨를 보였던 남가주에 

오늘부터 불볕더위가 시작된다. 

 

LA국립기상대에 따르면 

LA도심을 포함한 LA카운티 해안가는 8~10도 정도, 

그리고 밸리 일대는 10~12도 정도 

평소보다 낮 최고기온이 오른다.

 

 

이로써 LA다운타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2도, 

플러튼 86도 그리고 우드랜드 힐스 90도 등의 

낮 최고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에 이처럼 기온이 상승하는 것은 

산타애나 강풍에 따른 것으로 

불볕더위는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점차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LA다운타운은 내일 84도와 모레 85도를 보이고,  

우드랜드 힐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94도와 95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전망이다.

 

더운 주말을 보내고 나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떨어져 

화요일부터는 다시 70도대 낮 기온분포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