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국장, 태영호 만나 북한 체제 전복 가능성 논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9/2017 0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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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마이크 폼페오 국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만나

북한 체제 전복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수진영 정치 매체 워싱턴프리비컨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오 국장이 태 전 공사와 북한 내부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을 때

태 전 공사는 북한이 '반란' 사태가 일어나기

좋은 상황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 전 공사는 올해 초 외신 기자회견에서도

"전통적인 북한 체제의 구조가 무너지고 있다"며

김정은 정권의 앞날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