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칠레서 규모 7.1 강진 발생

박현경 기자 입력 04.24.2017 03:30 PM 조회 2,165
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오늘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오늘 칠레 태평양 연안 도시인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지점에서 깊이 33km를  진앙으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늘 지진으로 산티아고 건물이 흔들렸다.

앞서 연방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5.9와 6.6, 6.8로 정정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