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좋은 TV프로그램에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연합뉴스 | 입력 04/21/2017 0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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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는 제21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 대상으로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깊이 들여다보고 세대간 갈등과 화해, 여성이 삶에서 겪는 고통에 따뜻한 공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평등부문상은 'SBS 스페셜'의 '잔혹동화 불안한 나라의 앨리스', 생명평화부문상은 OBS 특별기획 '세월호 그 후, 트라우마는 누구의 것인가'가 받는다. 특별상 수상작으로 EBS '하나뿐인 지구'의 '이상한 나라의 죽음-가습기 살균제 대참사'가 뽑혔다. 신설된 '전국 YWCA 활동가들이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JTBC 뉴스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서울YWCA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