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가뭄 끝.. 바닷가 야외 샤워 재개장!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20/2017 10:27:5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5년 동안 이어진 캘리포니아 주의 가뭄이 종료된 이후,

바다를 찾는 주민들에게는 희소식이 또 하나 생겼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물을 절약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내렸던

해안가 야외 샤워시설 이용 금지 명령이 철회된 것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캘리포니아 주내 38곳의 해수욕장에서

다시 샤워를 할 수 있게됐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헌팅턴 비치, 볼사 치카 스테잇 비치,

도헤니 스테잇 비치, 코로나 델 마, 크리스탈 코브,

샌클레멘테 스테잇 비치 등이 포함됐다.

 

다만, LA카운티 정부는 지난 2년간

산타모니카 스테잇 비치, 덕윌러 비치, 로저스 비치 등 관할 지역에서

샤워장 폐쇄 대신 수압이 약한 샤워기로 대체해 운영해왔다.

 

캘리포니아 레크리에이션 공원국은

바닷가 야외 샤워를 금지함으로써

매년 천 8백만 갤런의 물을 아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