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욕타임스 거짓말 딱 걸렸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20/2017 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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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논조의 뉴욕타임스를 '거짓 언론'이라고 다시 비난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

"낙제. 뉴욕타임스, 2년간 나를 비난해왔는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풋볼팀의 백악관 방문에 관한

새빨간 거짓말이 딱 걸렸다"는 글을 올렸다.



뉴욕타임스가 자사 온라인 스포츠 계정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관했던 2015년 행사와

올해 행사에 참석자 수를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서로 다른 배경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논란이 일자 결국 5시간 뒤

전체 참석자수는 거의 같다고 추가 설명을 올렸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