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에서 자격증 없이 마사지 업소에서 일해온 한인여성 3명이 경찰 함정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윌로우브룩 지역 Pine Tree Spa 업소에서 올해 37살된 호 리씨와 50살의 미 사이토, 44상의 효진 유씨 등 3명이 매춘과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한인여성 4명이 무면허와 성매매로 무더기 검거됐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