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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무면허 마사지 한인 3명 검거

김혜정 입력 03.27.2017 11:23 AM 수정 03.27.2017 01:39 PM 조회 9,157
일리노이주에서 자격증 없이 마사지 업소에서 일해온 한인여성 3명이 경찰 함정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윌로우브룩 지역 Pine Tree Spa 업소에서 올해 37살된 호 리씨와 50살의 미 사이토, 44상의 효진 유씨 등 3명이 매춘과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한인여성 4명이 무면허와 성매매로 무더기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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