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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앤젤리나 졸리와 한솥밥..미 에이전시 UTA와 계약

박현경 기자 입력 03.24.2017 05:35 AM 조회 2,202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에이전시 UTA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UTA는 앤젤리나 졸리,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렛, 틸다 스윈턴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미 대형 에이전시 가운데 하나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병헌이 그동안 미 굴지의 에이전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고, 심사숙고 끝에 UTA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할리우드 여러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고 미국 활동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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