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시안 위탁가정 돕기 ‘코미디 나잇'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0/2017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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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KFAM)가 오는 23일 저녁 8시

헐리웃 임프로브(Hollywood Improv ·8162 Melrose Ave., LA)에서

아시안 위탁가정(Foster Family)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코미디 나잇(Comedy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미디나잇의 주제는

 ‘아이들을 위해 웃어요(Laugh for the kids)’며

코미디언 PK(폴 김)과  마이클 요,

헬렌 홍, 제니 양, 앗수코 오캇수카 등

한인 2세는 물론 아시안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뤄진다.

 

한인가정상담소측은 이번 행사 수익금을

한인은 물론 중국·캄보디아·필리핀계 등

아시안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돕는데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은

LA카운티에는 3만4000여명의 위탁가정 아이들이 있으며

이중 한인은 물론 아시안계 어린이가 600~800여명 된다면서

한인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시안 위탁가정 아이들을 돕는 행사에

한인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인가정상담소는 홈페이지(www.kfamla.org)를 통해

입장권(1인 30달러)을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 스폰서로 후원에 동참할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인가정상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조앤 한 담당자(213-235-4854, jhan@kfamla.org)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혜정 기자